강아지 고양이 똥뭍은 카펫 빨기




강아지 고양이 똥뭍은 카페트를 잘 빨려면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준비물>
1. 고무장갑
2. 납작한 칼
3. 주방세제, 베이킹 소다, 물
4. 소형 쓰레받이 (묽은 설사인 경우)
5. 탈취제

강아지 고양이 똥뭍은 카페트 빨기

1. 고무장갑을 끼고 납작한 칼을 가지고 똥을 최대한 제거한다
먼저 카펫에 뭍은 이물질을 최대한 없애야 합니다. 고무장갑, 혹은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똥을 제거합시다. 

말라 붙었다면 납작한 칼을 가지고 문질러 최대한 없앱시다.


2. 주방세제, 베이킹 소다, 물을 2:1:1로 섞는다
주방세제와 베이킹소다, 물을 이용한 수제 세제는 음식점에서도 많이 쓰입니다. 탈취 효과와 세정능력이 좋아 테이블 닦기, 싱크대 청소, 수전 닦기, 기름때 청소 등 여러 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강아지 똥이 뭍은 곳도 마찬가지 입니다. 카페트를 걷어서 빨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 위의 레시피대로 세제를 만들어 뭍은 곳에 도포합니다.

3. 세제를 똥이 뭍은 곳에 도포하고 10분 정도 방치한다
세제를 얼룩진 곳에 충분히 도포하고 스며들 때 까지 기다립니다. 

4. 핸드타올로 박박 문질러 닦는다
그리고 핸드타올로 박박 문질러 얼룩을 제거합니다.

5. 얼룩이 사라질 때 까지 반복한다
이것을 얼룩이 사라질 때 까지 반복합니다.

6. 탈취제를 뿌려준다
집에서 사용하는 탈취제나, 강아지 고양이 전용 탈취제를 뿌려줍시다.


강아지 고양이 똥뭍은 카페트 세제 추천

이렇게 동물의 분변이 뭍었을 때 지우는 세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래의 세제들을 추천합니다.

1. 옥시크린
옥시크린은 표백과 얼룩제거에 탁월하기로 이름난 세제입니다. 강아지 분변이 뭍었을 때에도 효과적입니다.

위의 베이킹소다 세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옥시크린을 사용합시다.

2. 클리오펫
클리오펫은 무향무취 탈취제로 애견인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제품입니다. 강아지가 응가 한 곳에 뿌리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청소 한 후 냄새가 신경쓰인다면 클리오펫을 뿌려줍시다.

3. 발을 씻자
발을 씻자는 원래 발 세정제 인데요. 엄청난 얼룩제거 및 탈취 효과로 원작자의 용도와는 다르게 쓰이는 제품 1순위가 되었습니다.

강아지 똥 얼룩 청소에도 효과가 좋아 옥시크린이나 베이킹소다 세제로 박박 닦은 후 발을 씻자를 뿌려 마무리 하기도 합니다.


강아지 고양이 똥뭍은 카펫 청소 주의사항

1. 최대한 빨리 청소
보통 이물질이 카펫이나 소파같은 천에 뭍으면 최대한 빨리 청소하려고 하는데요. 강아지 응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최대한 빨리 치울수록 얼룩이 조금이나마 덜해집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한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강아지가 '건강한 응가'를 쌌을 경우입니다. 강아지의 건강한 응가는 적당히 덩어리져있어 퍼지지 않고 딱 그 자리에만 있습니다.

이런 응가라면 최대한 빨리 치워야 합니다.


2. 묽은 변이라면 납작한 칼, 쓰레받이 준비
그런데 강아지가 설사를 했다면 조금 얘기가 다릅니다. 납작한 칼 외 쓰레받이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설사를 최대한 긁어모아 쓰레받이에 담아야 주변 퍼짐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쓰레받이가 없다면 좀 단단한 종이, 판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모아서 버리는 겁니다.

쓰다 보니 더럽네요.. 네... 하지만 강아지를 키우는 견주라면 어쩔 수 없습니다. 모든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알아둡시다.


강아지 고양이 똥뭍은 카펫 청소 정리

저는 강아지가 카페트나 소파에 응가를 했을 경우, 먼저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똥을 제거한 후 납작한 칼로 최대한 긁어냅니다.

그리고 베이킹소다와 주방세제, 물을 탄 세제를 발라 불린 후 주방 타올로 싹싹 문질러 닦아냅니다. (주변에 번지지 않게 주의)

충분히 닦아 낸 후 탈취제를 뿌리는데요. 저는 클리오펫을 뿌려 냄새를 없앱시다.

뭐든 초기에 바로 지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출 하느라 몇 시간 후에 발견했다면 할 수 없지만요. 

본 포스팅이 강아지 고양이 똥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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